resumate 17. 크롤러 재작성과 화면 탭 재편
회사 이름을 요약에서 빼기로 하고, 세로로 쌓인 화면을 탭으로 나눴다. 크롤러는 제목 한 줄 대신 회사가 하는 일을 읽게 고쳤다.
프로젝트 제작기
회사 이름을 요약에서 빼기로 하고, 세로로 쌓인 화면을 탭으로 나눴다. 크롤러는 제목 한 줄 대신 회사가 하는 일을 읽게 고쳤다.
순서만 바꾼 이력서는 다른 회사에 낸 것과 구별되지 않았다. 왜 이 회사인지를 SUMMARY 둘째 문장에 넣고, 프롬프트로 못 막은 문장은 코드로 걸렀다.
이력서가 세 벌로 흩어져 있던 것을 목록 하나로 합쳤다. 쓰기만 옮기고 읽기를 놓쳐 회귀도 냈다.
프롬프트 예시로 옮겨 적은 실제 사용자 자료가 빌드 번들까지 새어 나간 걸 걷어내고, 가드를 세 겹 세웠다.
계정 사용률 막대 위에 이 앱이 쓴 몫을 겹쳐 그리고, 창 번쩍임을 없애고, 인앱 자동 업데이트를 붙인 나흘.
만든 뒤 한 번도 성공한 적 없던 CI를 고치고, 서명 인증서 없이 배포 채널을 열었다. 한 값을 두 곳에 적어둔 것들을 단일 출처로 모은 기록.
전날 만든 호스팅 전환을 정책 변경으로 되돌리고, 그 자리에 연동·온보딩·표시 이름·사용량을 하루 만에 다시 쌓았다.
유저 구독을 그대로 쓰던 구조가 약관 위반이라 호스팅으로 갈아엎고, 배포 빌드에서 그 경로를 빌드타임에 지운 하루.
기능을 여섯 개 쌓고 나서야 이력서가 markdown 한 뭉치라는 한계에 부딪혀 문서 모델을 다시 설계한 이틀의 기록.
새로고침으로 날아가는 작업 상태를 복원하고, await 없는 보관 호출과 기본 이력서를 덮어쓰던 저장 버튼을 고친 기록. 비파괴 편집과 실패를 숨기지 않기.